살아가면서 나와 스쳐 간 생각들을 글로 적어 시처럼 담아 보았습니다.
어느 한 단어라도, 마음의 동요가 되어 살아가는데, 당신의 마음에 소리를 같이 하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내면의 소리를 들어 주어야 웃든 울든, 마음의 치유를 하기 때문이지요.
시는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일기나 메모로 마음을 기록하고, 느낀 감정을 시로 표현하며,
마음을 정리하면, 내면의 소리를 듣는 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됩니다.
현재 울산 소재 아파트 작은 도서관 관장으로 봉사하고 있으면서, 사회 복지 시설인 장애인 작업장에도 봉사 활동을 하며,
퇴직 이후에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며, 평생 학습관에서 글쓰기, 영상 만들기 등 꾸준히 공부하며 생활하며,
인생 후반전을 달리는 젊은 노년기를 지내고 있는 중입니다